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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짜리 상품파는 쿠팡 7억짜리 상품파는 쿠팡 다이몬드를 판매하고 있다.ㄷㄷ 7억 ㅎㄷㄷ 그 와중에 댓글들과 답변 즉각적인 대응이 멋지다.;; 무이자 할부수수율 발생 걱정까지 ^^;
대륙의 칼부림 제압무기 칼부림 제압 무기 아침 출근길 잠깐 뉴스를 찾아보다 기가 막힌 뉴스를 발견했다. 친구들끼리 한 지하철역 근처 에서 칼부림을 하는 뉴스가 동영상과 함께 기재 되어 있었다. 깡마른 어려 보이는 남자가 덩치 가 제법 있어 보이는 친구와 흉기를 들고 싸우고 찌르고 비명을 지르고 가관이었다. 그 와중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고 주위에서 경계하며 테이져 건을 쏘았지만 맞추지 못했고 깡마른 남자는 위협하다 도망을 가버렸다. 추격 끝에 잡았다는 뉴스를 보긴 했지만 대륙의 칼부림 제압무기 도입이 시급해보인다. 먼가 비장한 모습으로 흉기를 들고 있는 한 대륙남 ㅡㅡ; 주위 사람들을 조롱하는듯한 표정이다. 이때 나타난 경찰 먼가 특이한 모양의 물건이다..;; 극강의 활용도와 가성비를 자랑하는 대륙최고의 무기로 바뀌는 순..
버진갤럭틱 민간 우주여행선 시험비행 성공 '버진갤럭틱, 민간 우주여행선 시험비행 성공'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민간 우주탐사기업 버진갤럭틱이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2’를 상공 82㎞까지 쏘아 올리는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버진갤럭틱의 유인 우주선 ‘스페이스십2’는 이날 오전 7시쯤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쪽으로 145㎞ 떨어진 모하비 에어스페이스포트에서 캐리어 항공기 편대로 이송 도중 공중에서 발진해 상공 51.4마일(82.7㎞) 고도를 찍고 사막으로 무사히 귀환했다. 이 우주선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인 프레더릭 스터코우와 마크 스터키 등 우주비행사 2명을 포함해 총 8명이 탑승했다. 국제항공연맹은 고도 100㎞ 이상부터를 우주 공간으로 분류하지만, 미국 연방항공국은 고도 80㎞ 이상을 ‘우주 공간’으로 분류하..
예측가 할머니 바바반가의 미리보는 2019년 '예측가 할머니의 미리보는 2019년' 인류에 닥칠 재앙들을 예측하는 한 할머니가 2019년에 관한 예언을 남겼다. 미국 9·11테러와 IS 사태를 예측한 시각장애인 노파 예언가가 생전 남겼던 2019년 관련 예언을 이야기했다. 1911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여성 반젤리야판데바 디미트로바는 토네이도에 휩쓸려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시력을 잃었다. 이후 그녀는 눈이 먼 대신 영적인 힘을 얻게 됐다고 알려졌고, 예언으로 유명해진 뒤에는 ‘바바 할머니’라는 뜻의 ‘바바 반가(Baba Vanga)’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바바 반가는 지난 1996년 85세의 나이로 타계했는데, 그녀는 죽기 전 2019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서도 예언했다. 2019년에는 대지진이 일어나며, 쓰나미가 아시아의 일부 지역을 휩쓸..
사상의학 체질로 알아보는 성격 '이제마의 사상의학으로 알아보는 성격' 태음인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 생긴얼굴이나 몸집으로 봐선 분명히 태양인인데 성격은 또 굳이 소양인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같다.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책으 로 접해본 적이 있는데 관찰에서부터 시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어찌보면 관상이 이 모든것의 시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시골 강아지들의 특징 '시골 강아지들의 특징' 어릴때 시골에서 1년정도 살았던 적이 있다. 그땐 집집마다 개들이 한마리씩 있었는데 간간히 모종의 사건(?)이 생기고 나면 귀여운 새끼들이 태어났다. 볼수록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귀여웠다. 사람을 좋아해서 언제나 나의 눈을 바로보고 있다. 무심한듯 바라보는 저표정에서 귀여움 폭발이다. 머리를 쓰다듬고 있으면 방금 쓰다듬은 강아지가 어떤 강아지 인지 헷깔릴 정도로 똑같이 생겼다. 시골에 계시는 할머님들은 구분하기 어려워 여러가지 방법을 쓰시는 듯 하였다. 이름은 색깔에 따라 정해지는 운명들. 백구, 흰둥이, 검둥이, 누렁이 가정안에서 키우는 강아지보다 비록 덜 깨끗하고 냄새가 날지라도 그 귀여움은 비숑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내 생각이지만 말이다.
인간적인 배우 하정우의 10가지 매력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배우 하정우의 10가지 매력' 하정우는 강만에서 홍대까지 걸어서 출근한다. 강남역에서 홍대까지의 거리는 약 13.4Km 이다. 걷기를 상당히 즐겨하는 느낌이다. 하정우는 책을 써서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앞서 말한 걸어서 출퇴근의 자유로움과 걷는다는 것 자체의 매력 을 책이지 싶다. 한번 읽어 봐야겠다. 하정우는 하루 10만보까지 걸은 적이 있다. 역시 걷기 신봉자 다운 전적이다. 10만보란 거리가 가늠이 안되지만 상당히 걸은 것은 확실해 보인다. 먹방의 왕 '하정우' 그의 먹방은 비결은 바로 '고수'(중국의 향신료)를 활용하는 것이다. 고수를 즐겨먹는 이유는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맛을 낸다고 한다. 심지어 라면에도 고수를 넣는다고 한다. 하정우는 동료들 사이에..
한국인의 밥상 고래고기 '한국인의 밥상 고래고기' 소고기 보다 비싼 고래고기가 한때는 돼지고기보다 훨씬 쌌었다고 한다. 오히려 고래고기 보다 돼지고기가 고급이었다고 하니 지금 고래고기가 그때의 고기가 아닌가 보다. 포경이 불법화 되 면서 지금은 귀하게 여겨지는 있는 거 같다. 방송에서도 합법적 유통경로를 통해서 구매, 사용 된것임을 인지하는 걸로 봐서 말이다. 냄새가 난다는 사람도 있고, 없어서 못 먹는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후자에 속한다. 처음엔 냄새가 살짝 나지만 이상하게 그 냄새 때문에 자꾸 찾게 되는 고래고기이다. 고래고기는 살 코기붙은 부위는 육회로 먹고 껍데기가 같이 붙어 있는 부위는 수육으로 먹는다. 젓국, 젓갈에 양념한 고기도 있다고 하는데 그 맛은 어떨지 궁금하다. 울산 장생포항에서는 김장을 하고나면 고래고기..